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경찰청 (문단 편집) === 역대 슬로건 === 2010년 이전까지는 현판 슬로건을 사용했으며, 2010년 이후로 전국의 모든 경찰관서에서 퇴출되었다. [[조현오]] 당시 경찰청장이 지휘부에 따라 바뀌는[* 이는 2001년 이팔호 청장 이후부터 생긴 관행이다.] 슬로건에 따라 현판을 떼었다 다는 것을 낭비로 봤기 때문이었다. 따라서 현재 전국의 경찰관서 출입구에는 참수리 마크만 달려있다. 다만, 일부 경찰관서에서는 자체적으로 슬로건을 정하기도 한다. * 봉사와 질서 (1960~1981) - 1946년 [[조병옥]] 당시 경무국장이 채택한 지표이며, 현재도 경찰의 기본 이념으로 자리잡고 있다. * 싸우면서 건설하자 (1968~1971) - 경찰 자체 슬로건이 아닌 [[박정희 정부]]의 대국민 선전 문구였다. * 정의사회구현 (1981~1988) * 봉사 질서(파출소용)/국법질서확립(경찰서용) (1989~1999) *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/자율 창의 책임/법치질서 성실봉사 (2000~2001) * 기본에 충실한 국민의 경찰 (2001~2003) * 함께하는 치안 편안한 사회 (2003~2005) *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위해서 (2005~2006) * 믿음직한 경찰 안전한 나라 (2006~2008) * 경찰이 새롭게 달라지겠습니다 (2008~2009) *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 (2009~2010) 2010년 이후로는 비 현판 슬로건을 사용하였다. *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 (2015~2017) - 광복 70주년과 함께 경찰 70주년을 맞아 [[박근혜 정부]]의 뜻에 맞게 제작되었다. *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 (2017~2018) - "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" 현판을 달고 있던 경찰서들이 2017년쯤 내리고 "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"이라는 현판을 달았지만 이도 얼마 가지 못해 내려왔다. * 가장 안전한 나라,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 (2020~2022) *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, 국민이 신뢰하는 안심 공동체 (2022~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